- Aug.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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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링크, 500만 화소 풀 컬러 기업용 CCTV 2종 출시
[2023년 08월 14일, 대한민국 서울] — 글로벌 와이파이 시장 선도기업 티피링크(TP-Link)는 500만 화소의 풀컬러를 지원하는 기업용 CCTV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VIGI C250과 VIGI C450은 5MP 초고화질 카메라로 세부적인 부분까지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다. 특히 풀 컬러 스포트라이트 LED를 통해 야간에도 주간처럼 선명한 영상으로 녹화 및 앱 모니터링을 수행할 수 있다.
(VIGI C250)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움직임 감지 및 알림 기능을 지원해 카메라가 사람 및 차량을 구별해 움직임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사용자에게 알림을 발송할 뿐 아니라 할 침입 감지, 라인 크로싱, 물체 감지 등과 같은 스마트 감지 기능도 지원한다.
H.265+ 스마트 코딩이 지원되는 VIGI C250과 VIGI C450은 카메라가 추가 대역폭을 사용하지 않고도 선명한 화질의 영상을 전송해 디스크 공간을 절약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부하 완화는 물론 영상 품질을 손상시키지 않고 모니터링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VIGI C450)
VIGI C250은 돔 카메라로 IK10 충격 보호 및 IP67 방수 기능을 갖춰 충격 보호, 강력한 하우징, 방수 설계를 통해 비와 먼지가 있는 가혹한 환경 및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제작되어 언제·어디서나 지속적인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VIGI C450은 복도 모드가 가능해 사용자가 화면 비율을 16:9에서 9:16으로 변환할 수 있으며, 길고 좁은 영역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양방향 오디오 기능을 지원해 어디서나 피드를 보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한편 타일 인코딩은 H.265 모드에서 수평 해상도가 2688보다 높으면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이 경우 타사 NVR이 타일 인코딩을 지원하지 않으면 H.265 모드를 활성화할 수 없기 때문에 최적의 성능 발휘를 위해 VIGI 카메라와 VIGI NVR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TP-link에 대하여
1996년에 설립된 전 세계 Wi-Fi 제품 시장 점유율 1위 티피링크(TP-Link)는 일상생활의 모든 측면에 관여하는 신뢰할 수 있는 와이파이 및 스마트홈 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IT 네트워크 분석 회사인 IDC에 의해 WLAN 및 광대역 CPE 장치의 최고 제공 업체로 선정돼 170개 이상의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70개국 20억 명 이상의 고객과 24,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대기업으로, 2017년 기준 세계 시장 점유율은 45.95%이다.
언론문의처
이름 :허영
이메일: serena.xu@tp-link.com